우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배워 갑니다.
하나님은 먼저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라 먼저 주시는 분이십니다. 생명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구원을 주시고, 오늘도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드림은 거래가 아니라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응답입니다.
우리는 헌금을 단순한 재정 행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헌금은 결제가 아닙니다. 헌금은 예배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기억하며 감사로 올려드리는 믿음의 고백이며, 가장 귀한 것을 가장 귀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드림은 물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드리고, 재능을 드리고, 기도를 드리고, 마음을 드리고,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삶은 더 이상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삶이 됩니다.
우리는 청지기의 정신을 소중히 여깁니다. 우리의 시간도, 재능도, 물질도, 기회도 본래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입니다. 우리는 소유자가 아니라 맡은 자이며,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충성되게 관리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심습니다. 선교를 위해 드리고, 구제를 위해 드리며, 다음 세대를 위해 드리고, 교회의 사명을 위해 기꺼이 헌신합니다. 드림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심는 것이며, 땅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쌓이는 영원한 열매가 됩니다.
우리는 억지로 드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쁨으로 드립니다. 마지못해 드리는 헌신이 아니라 감사와 사랑으로 드리는 순종을 소중히 여깁니다.
임마누엘교회는 받은 은혜에 감사로 응답하며, 기쁨으로 드리고, 충성되게 맡은 것을 관리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심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드리는 방식이며,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삶의 예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