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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350 --> 00:00:06.507
레위기는 하나님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00:00:06.457 --> 00:00:12.720
제사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이 만나는 삶의 질서입니다.

00:00:12.720 --> 00:00:21.880
이번 영상에서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를 비교합니다.

00:00:21.880 --> 00:00:31.267
이름만 외우기보다 무엇을 드리는지, 제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어떤 상황에 드리는지를 함께 보세요.

00:00:31.267 --> 00:00:37.530
이 다섯 가지는 레위기 일 장부터 칠 장의 주요 제사 분류입니다.

00:00:37.530 --> 00:00:44.051
예물과 절기, 봉헌의 모든 규정을 다 담은 목록은 아닙니다.

00:00:45.183 --> 00:00:51.315
번제에는 소나 양과 염소, 또는 새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00:00:51.265 --> 00:00:58.953
제물의 종류에 따라 절차가 달랐고, 제사장은 제단 위에서 제물을 불살랐습니다.

00:00:58.953 --> 00:01:08.045
가죽과 버리는 부분에 관한 별도의 규정도 있으므로, 모든 부분이 예외 없이 불탔다고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00:01:08.045 --> 00:01:15.056
번제를 온전한 헌신의 모습으로 묵상할 수 있지만, 본문은 속죄도 말합니다.

00:01:15.056 --> 00:01:21.143
헌신이라는 한 단어가 제사의 의미를 모두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00:01:22.308 --> 00:01:26.439
소제는 곡식으로 드리는 예물입니다.

00:01:26.389 --> 00:01:36.067
고운 가루와 기름, 유향을 드리는 경우가 있고, 누룩 없이 구운 떡이나 볶은 곡식을 드리는 규정도 있습니다.

00:01:36.067 --> 00:01:44.191
제사장은 기념할 부분을 제단에서 불사르고,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아갑니다.

00:01:44.191 --> 00:01:48.182
소금에 관한 규정도 기억해 보세요.

00:01:48.182 --> 00:01:54.380
우리의 먹을거리와 수고가 하나님과 무관하지 않음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00:01:54.380 --> 00:02:02.247
화면의 재료는 이해를 돕는 예시이며 모든 소제의 재료가 언제나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00:02:03.392 --> 00:02:09.877
화목제는 감사하거나 서원한 것을 드리거나 자원하여 드리는 경우에 바쳤습니다.

00:02:09.827 --> 00:02:19.433
기름 등 정해진 부분은 제단에서 불살랐고, 제사장에게 돌아가는 몫과 드리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몫이 있었습니다.

00:02:19.433 --> 00:02:24.376
먹는 때와 정결에 관한 규정도 지켜야 했습니다.

00:02:24.376 --> 00:02:29.281
번제와 달리 제물을 함께 먹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00:02:29.281 --> 00:02:34.107
화목은 개인의 편안한 감정에 머물지 않습니다.

00:02:34.107 --> 00:02:40.067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며 공동체와 나누는 삶으로 연결됩니다.

00:02:41.225 --> 00:02:47.898
속죄제는 레위기 사 장에서 부지중에 계명을 어긴 경우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00:02:47.848 --> 00:02:55.443
오 장에는 증언을 하지 않거나 부정한 것에 접촉하는 등 구체적인 사례가 이어집니다.

00:02:55.443 --> 00:03:04.520
제사장의 지위나 공동체의 상황, 드리는 사람의 형편에 따라 제물과 피를 다루는 절차가 달랐습니다.

00:03:04.520 --> 00:03:09.628
모든 속죄제의 피를 지성소에 가져간 것은 아닙니다.

00:03:09.628 --> 00:03:17.414
죄를 가볍게 넘기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이 마련하신 회복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00:03:18.558 --> 00:03:26.819
속건제에는 성물을 침해하거나 이웃을 속이고 물건을 빼앗는 등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가 나옵니다.

00:03:26.769 --> 00:03:34.831
해당 규정에서는 본래의 몫을 돌려주고 오분의 일을 더하며, 하나님께 속건제도 드립니다.

00:03:34.831 --> 00:03:39.869
단지 미안하다고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 것입니다.

00:03:39.869 --> 00:03:47.043
다만 속건제에 관한 모든 사례를 돈으로 계산하는 배상으로만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00:03:47.043 --> 00:03:55.836
핵심은 하나님 앞에서 용서를 구하는 일과, 이웃에게 끼친 손해를 바로잡는 일을 떼어 놓지 않는 것입니다.

00:03:57.017 --> 00:04:00.780
다섯 제사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00:04:00.730 --> 00:04:09.716
번제는 제단에서 불사르는 일이, 소제는 곡식 예물이, 화목제는 감사와 나눔이 두드러집니다.

00:04:09.716 --> 00:04:16.858
속죄제는 죄와 부정의 문제를, 속건제는 책임과 회복을 살펴보게 합니다.

00:04:16.858 --> 00:04:21.056
그러나 의미가 겹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00:04:21.056 --> 00:04:27.864
그리스도인은 히브리서가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의 제사를 함께 읽습니다.

00:04:27.864 --> 00:04:37.499
옛 제사를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감사와 헌신, 회개와 관계 회복으로 오늘의 예배에 응답해 보세요.
